서로 의상하는 일이 될 뿐입니다

감정이 서로 많이 상해있고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거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알고계실 것입니다

지금은 좀 차분하게, 이성을 되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댓글만 가끔쓰고 시사게시판에 거의 활동하지 않는 제가 볼때에도

지금 상황은 도가 지나친 상황입니다

 

답답하다고 욕설을 사용하신다거나

상대를 바보로 몰아가는 어투는

지금상황에서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문후보님께도 안후보님께도 말입니다

 

안후보님 지지자분들을 문호보님 지지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요

이건 문후보님의 큰 숙제가 될 것입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안후보님 지지자분들

마음상한다고 눈을 감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