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36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데브
추천 : 2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4 01:13:37
송중기 이름만 들어서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어찌나 풋풋하고 순수하고 애절하던지
보는 내 마음이 아주 흐뭇해 미소가 지어지더라
그 중에서도 송중기는 어찌나 청순하게 잘 생겼는지 나 같아도 사랑스럽더라.
아 물론 전 남자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