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다가 느낀건데 함부르크 수비가 공격시 올라가도 대책없이 올라가있음.
그렇다고 공격수 마크붙여놓은것도 아니어서 역습할때마다 아들러가 수고해줌
수비들이 어리기때문에 감독말 무시할정도의 짬빱은 아니라고봄.
암튼 아들러가 수문장이라 이정도해주는 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