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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3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님★
추천 : 2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4 10:32:25
본인은 며칠전 결혼했으므로 이제 여자친구가 읍슴으로 음슴체 사용.
어제밤 꿈에 난 동남아시아인들과 축구를 하고 있었음.
요리조리 막~ 피하고 달리던 끝에 슛하려던 찰나,
어느 한 동남아시아인이 내게 태클을 거는거임.
그러고선 나를 보고 씨익 웃고 있었음.
난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그 사람 볼떼기를 꼬집었는데
마침 거기에 여드름이 있는거임.
난 속으로 터질 때까지 함 짜보자 라는 생각에 진짜 힘주어 꼬집었음.
그러자 와이프가 비명을 지르며 깨어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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