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오유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 보다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게 어떤 분이-
여기서 오유를 다른단어로 바꿔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