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요새는 이런 관물대 쓰는곳은 없겠죠 ㅎㅎ

말년때라 수건만 네장을 쓰던 ㅋㅋ 짐은 후임들 다 나눠주고 썰렁해진

짬에 상징이죠  저 우람한 가시방도  ㅋㅋ 옆에보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뭐도 아닌 저가시방을 물려받을라는 후임들도 꾀 귀여웠는데 ㅋㅋㅋㅋ

두번째는 내무반 전체사진  

그렇게 인원통제를 했건만 사진에 나오고픈 한후임의 눈빛이 살아있네요 

추억 돋네돋아 ㅎㅎ 술한잔이 생각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