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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회고록 타임인가요 ㅋ
게시물ID : dungeon_168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아세
추천 : 1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11/30 09:46:46

 2007년 12월 전역후 할게 없어진 김아세 군은 군대 후임에게 추천받은

던전앤파이터를 하게 됩니다

시작이 세리아 였던가?

첫케릭터는 스커를 하려했으나 클릭미스로 잘못전직한 그래플러!

중간에 카잔 서버 오픈하고 케릭터들이 무수히 늘어나 버렸죠.. 한케릭을 진득하니 키우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건들여보다 보니.. 케릭들 레벨들이 거진 40대로 통일 ㅋㅋ

아직도 71레벨에서 레벨업을 안하고 있지만 그동안 바인드로 레압풀셋도 맞춰보고

3억찍고 팔아서 술값도 해보고 해킹도 5번 정도 당해보고..

60만렙 당시 만렙독왕으로 13사클들고 왕유 쩔다니고 했더랫죠 ㅋ

뭐 과거를 회상해보면.. 원래 게임에는 현질은 하지않는 다는 주의를 팍 깨버린 게임이에요 ㅎ

압타맛을 한번 보니 압타없으면 사냥하기 싫어지고.. ㅎㅎ 이벤압은 꾸준히 한셋씩 지른거 같네요

어느 선에서레압맛을 보곤 레압을 이동하며 플레이했죠.. 레압너무 비쌍!! 그러다 해킹을 당했고

사클도 펑 !! 멘붕이 오고 게임을 하는 대신 사람들 만나며 술마시고 하다가

짱쌘 챔프에 꽂혀서 파워복귀!

바칼에서 실질적인 본케릭이 되어버렸죠..

그후 헬맛을 본 김아세 씨(군)은 골드가 생기는 족족 헬을 돌게 됩니다.

영추,악지,챔피언라키,얼손,파이터의 진의 를 노리고 노페헬 , 서부헬, 레쉬헬을 돈 결과

아래와 같은 탬들을 먹었네요.

운좋게 사기 악세 2개 (영추,악지)를 먹게 되었고

열심히 투자해주기 시작했죠, 12하데스도 사주고 성케경갑셋도 사주고, 샐리스트도 사주고

그러다 문득 약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무기를 질렀고 무기가 터져서 방어구도 싹지르고

거의 접다시피 했었는데 악세가 아까워서 다시 육성도중 여메카에 매력에 빠져서 챔피언은 뒤로 하고

여메카 육성을 시작했죠 ㅋ 현재 여메카 81,챔프 76,토네 71, 독왕 71

그리고 오늘 프레이에 키우던 여멬이 만렙을 찍네요! ㅎ

근데.. 쓰다보니.. 이걸 왜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들면서 멘붕오네요..;;;

마무리 어떻게하지?..

바칼 - 黑月銀狼  프레이 - Soul_Dealer 길드원 분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잘지내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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