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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계는 멸망까지 얼마남지 않았을거같은데요
게시물ID : science_15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갑을컴퍼니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30 10:30:12
구석기시대 다들 아시죠 그냥 돌덩이 (뗀석기라 하죠) 줏어다가 도구로 사용하고 도구사용의 시초..가 된 기준의 시간입니다.
신석기.. 간석기가 등장했는데요 뗀석기에서 간석기로 발전하기 위해 시간이 100만년인가? 걸렸죠..
그런데 신석기부터 청동기로.. 청동기에서 철기로.. 또 농업혁명 산업혁명
이렇게 발전하는 텀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비행기 나온지 100년은 됐나요?
그런데 벌써 스마트폰이 나오고
엇 그런데 스마트폰은 나온지 10년밖에 되지않았는데도 저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친근하네요
이속도로 기술이 발전하다보면 핵무기나 이런 괴랄한 과학의 생산품이 등장하겠죠
그럼 뭐.. 부활신공이라도 개발해야할까요

이세상 모든...? 변화는 비가역변화!
언젠가 파괴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수 없죠
이제 타임머신개발 핵융합기술 리써치
멀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작이 있는 한
끝도 있는법이죠.
저흰 어쩌면 인간이 만들어내는 과학 기술의 끝을 살아가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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