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어는 미국이나, 영국 호주등의 영어권 국가의 언어가 아니라 전세계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전 인류의 언어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 어딜가도 영어 교육을 하지않는 나라가 없다.
특히, 선진국일수록, 문명이 발달할수록, 외국과의 교섭이 잦을수록 더더욱 그렇다.
자국 언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영어로 문서로 만들고 영어로 대화하려고 한다.
영어 교육을 오랜시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자연스런 소통이 불가능한 나라는 단연 한국과 일본이다.
그동안 너무 문법과 독해 위주로만 교육을 했기 때문인듯 하다.
게다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험 위주의, 말하지만 찍기 교육을 했기 때문에 영어 성적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말한미다 제대로 못하는 현상이 초래되었다.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영어가 더 중요시 되는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문서 위주의 영어에서 실제 사용가능한 소통 영어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지 예전이라고 영어를 중요시 하지 않은것은 결코 아니다.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국제 교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언어를 통한 소통이다.
영어란 소통을 하기 위한 수단이 되는것이다.
인도나 필리핀 같은곳은 자국 나라말도 있지만 영어도 공용어처럼 사용한다.
영어를 외국어로 생각하지않고 자국어처럼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영어를 더이상 외국어로만 볼것이 아니라 제2의 국어처럼 사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문법, 독해 위주가 아닌 말하기에도 중점적인 교육이 필요할것이다.
TOEIC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speaking 이 제대로 되지않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이러한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당연히 영어 교육이 두드러지게 중요시 되는것이라 생각한다.
이 외에도 영어가 중요시 되는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너무 많이 나열하면 정신없다.
그러니 여기서 끝낸다. 헷ㅋ

흐규..ㅠ_ㅠ 그래도, 영어보단 사람이 먼저...잖아요 '-^

사람이 먼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