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함을 느껴보고 싶네요 제가 원하는 후보가 당선돼서 정치를 잘하고 좋아짐을 느끼면
정말뿌듯할것 같아요
제가 싫어하는 후보자가 당선돼어도 정치를 잘하고 좋아짐을느끼면 다른 투표자를 고마워하겟죠
제가 원하는 후보자가 당선 돼었는데 청치를 잘못해서 갈수록 어려워진다면 후회스럽겟죠
제가 싫어하는 후보자가 당선돼어서 정치를 잘못하면 원망할겁니다 그 지지자들을 또한 저도 원망할겁니다
저도 국민의 일부이기에 전 이번5년을 지낸 25살 이하에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느낌니다.
여러분은 안 미안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