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사람을 살렸습니다.
사실... 오늘 너무 우울해져서 안좋은결심을할뻔했습니다.
제가 불면증때문에 병원을 다녔고 그곳에서 수면제를 좀받았지요
약을 잘안먹어서 그게좀 모였는데. 오늘 한꺼번에 다먹을까 하는충동을 억지로 참고
글한번 올렸는데 두분이 위로해 주셧어요
정말감사함니다.
그런의미에서 선물을 드릴까 함니다.
제가 해줄수있는범위에서 가지고 싶으신거 말해주시면 드리겟습니다.
저 아직도 울고있지만 눈물의본질은 아까랑 너무다르네요 그냥
사양하고 싶어할수도있겠지만 사양하지 안았으면 좋겟어요 부탁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