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의 전·현직 여군 4명이 여군을 전투(direct combat) 현장에서 배제하는 성차별 규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미 국방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지난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21202040306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