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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55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인로드★
추천 : 1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9/26 20:36:21
밤 1시 쯤이었음.
밖에서 좀 소란이 일고
좀 들어보니
'경찰 불러주세요!'와
'이거 놔!!!'와
'왜그래!! 술취해가지고!!!'(여자) 목소리가 들려음.
그래도 말리려고 나가봤는데
'이거 놔!'하고 있는
남자의 팔 둘래가 30센티는 그냥 넘을것 같더군.
그냥 허벅지라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그냥 다시 들어와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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