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문자 오타 시리즈!♥
잠시 짬을 내어 웃고 갑시다.
1.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2.할머니께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적어야하는데...
「할머니 오래 사네요」
3.엄마에게 나 좀 데리러오라고 한다는 것이...
「임마 데리러 와」
4.친구에게 여자를 소개해주고 '저녁 잘 먹어' 라고 보낸다는게.
「저년 잘 먹어」
5.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셔서 급한 마음에 엄마에게 보낸 문자..
「할머니가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6.내 신발 사러 가신 엄마가 내 발 사이즈 물어보려고... ㅡ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잠시 웃고 힘내세요^^
조은님들
즐주되세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