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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끄적이는 던파일기
게시물ID : dungeon_171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아세
추천 : 0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7 20:25:19
바칼에서 골든로드를 돌렸어요..
동쪽을 2케릭돌렸는데 둘다 금주괴를 싣고돌렸지요
근데 한번팅겼어요 ..250이 날아갔죠..나머지한판은 파티원이
번개방에서 마차지킨답시고 넨가깔다가 반피를 날려먹었어요 ..
200만 보상받아서 전체적으로  300손해..

화가나서 프레이에서 길드팟으로 돌았어요 손발이 잘맞아서 
한칸정도까이고  들어왔더니 650을주네요.. 파워이득..
토네가 아바타가없어서 토네압타좀 사주려했더니 매물이없어요
그나마 트레오는건 제생각보다 비싸요..
신이계 이지에서도 압타없다고 까여서 어떻게든사주고 싶었는데..
돈을구해도 안되고해서..경매장 검색으로 노작이벤압을 모아계산해봤더니 
2260만이란 숫자가나와요.. 노작인데말이죠..
그래서  2200있는걸로 뜬금없이 강화를시작했어요 
멘붕의 시작이였어요
10강이 5번 11강이 2번 떳어요
125만골드남은 시점에서 10강한개 11강한개가남았어요
10강을 넣었어요 ..위잉~빠지직 .. 하..안되려나봐요..
그래도 이왕시작한거 11강깨지면 본무기 지를생각으로 강화기에 넣고 
담배불을 붙였어요..위잉~
딴단단단~♪
예상했던음이 아니였어요..
12강트룹스가 뜬거에요..우왕..
2200만이 3000만골드로 변신했어요..
허허.. 역시 죽으란법은없나봐요ㅋㅋㅋ

결론

12트룹스 띄웠어요 우왕 굿

그보다 프레이 토네이벤압 파는분들없나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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