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해방과 동시에 친일파 숙청부터 했었다면

지금과 같이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의 후보가 되어서

나왔을 일은 없었을텐데..

안후보와 문후보 둘중에 한명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오지 않았을까.

얼마나 좋을까..

프랑스가 숙청하면서 그랬다지

나라를 다시 빼앗기는 일은 있어도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런 나라에서 살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