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있으면가고 무슨일 없어도 가고 커피먹으러 가고 하는 자전거 샵에서
영롱하고도 블링블링하고 반짝반짝한 바람의 윈드를 가를것만 같은
빛나는 샤이니한 듀라에이스 9천을 봤어욬ㅋㅋ 진짜 뽐뿌오네요
박스부터 엄청나게 빛나는 샤이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판매가 320만원 저는 내년에 숟가락좀 빨며 살아보려구요 `,.`... 요새 맛이 궁굼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