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은 거짓말에 속거나,
함정에 빠졌다고,
세상의 냉소에 민주주의를 쉽게 포기하는 무력한 느낌입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누구를 찍든지 반드시 투표를 하고,
국민의 힘을 믿으면서 무쇠뿔처럼 혼자갑시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