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에서 새로나온 블루투스 BA-V4 이하 '지니'라고 말하겠습니다.

크기는 정말 작은데 마우스정도의 크기라고 할까요?

박스도 정말 작습니다.

흡사 생긴게 왁스통 또는 화장품? 같기도 하고요.

작은 단지같이 생겼습니다.

아담한게 귀엽고 이쁘게 생겼네요.

구성물은 지니, aux단자, usb충전케이블, 메뉴얼로 구성물도 심플합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가운데를 꾹 눌러주면 저렇게 가운데 부분이 올라오면서 led가 들어오며 on상태가 됩니다.

이때 처음 블루투스는 페어링 상태가 되며 한번 연결 후 다음번에는 자동 연결이 됩니다.

트랙이동과 볼륨조절의 터치버튼 4개가 상단에 위치하였으며. 음질은 크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스마트폰보다는 좋습니다.

상당히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아 밖에서 음악을 누군가와 같이 듣고싶다거나 좀더 크게 듣고싶을때 좋을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자전거를 좋아해 봄이되면 한강에가서 밤에 음악을 켜놓고 라이딩하면 좋을 듯 싶네요.^^

충전은 usb케이블로 충전하며 충전시 빨간 led가 들어옵니다.

충전시간은 약 2시간정도 이며

aux연결시 7시간, 블루투스는 5시간정도의 play가 가능합니다.

아래는 플레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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