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어쩌자고 GS를 산 것이었을까.
그냥 삼성전자나 샀더라면 용돈이라도 벌었을텐데.
아아, 후회가 막심이로다.
그저 삼성전자만 믿고 가는 더러운 주식판이라니.
그 속에서 나는 더러운 희망을 부여잡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