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여성부

너무 말이 많아서 굳이 더 머라고 할가치가 없을 정도 도대체 돈받아 먹는거 말고 하는게 먼지 모르겟다.

없애던가 일을 제대로 했으면 좋겟다 여기서 해쳐먹은돈만해도 생리대세금지원이나 분유값세금지원이가능한

어마어마한 액수다

두번째 교회

이것도 마찮가지. 헌금받아서 다른데 멀티까고 또 만들고 세금안내고 교회식당 에서 국수퍼주는건 힘들어도 무료봉사임.

세금을 걷든지 세금걷는것과 사용을 아주 투명하게 밝혔으면 좋겠다 신을 믿으면 신 욕안먹게 잘할것이지 니놈들땜에 욕먹어서 배부름 그리고 일요일에 교회가서 기도하지마 하나님 그날 쉬는날이야 

3번째 교육 

얼마전에 목욕탕갔는데 초등학생 두명이 냉탕에서 수영하며 놀더라 그리고 내가 냉탕으로 가니깐 바로 나와서 사우나에서 놀고

다른사람이 사우나 들어가니깐 나와서 열탕 들어가서 놀드라 사우나나 냉탕은 그렇다 쳐도 열탕은 나한테도 많이 뜨겁던데 

첨엔 시끄러워서 짜증났었는데 사람들눈치보면서 피해노는거 보니깐 짠하드라 나땐 열탕들어가는건 일종의 모험이었는데 말이지.

어쨌든 이게문제가아니라 애들은좀 애들답게 키우면 안돼나? 애들이 놀아야지. 맨날공부하고 컴퓨터게임만하고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구와~ 이러면 돈들고 나가야돼. 왜? 피씨방가야하니깐. 놀이터에 노는애들이 없고 놀고 싶다고해도 놀친구가

없으며 할만한게 게임인데 공부하라고 구박하고 솔직히 내가 지적탐구심이 강한사람이거든? 먼가 모르는말 이나 궁굼한거 있으면 

욜라 알아보는 사람인데 초등학교때 어머니가 속셈학원 보내는 순간부터 공부가 싫었다.. 솔직히 나 놀이방 만들고 싶다

유아 유치원생 위주로 말고 초등학생 1~3학년 위주로 마당있는집에서 모여놓고 놀수있는 환경과 도덕적인걸 가르키고 싶다 딱딱하지한게 다투었을때 이기는게 아니고 져주는게 이기는것도 아니고 둘다승리하는 둘다 즐거워질수있는 그런게 있다는걸 가르치고 싶다.

네번째 택시 

운전자라면 택시 짜증날거다 택시 잡는사람도 택시 짜증날거다. 내가 잡을땐없고 내가 운전하면 주위에 몇대씩 있으며

콜불러도 없다하고 빈차 잡으면 다른지역택시   요금은 요금대로 비싸고 핸드폰 주으면 돌려주는대신 돈달라고 하거나 그냥 팔아버리고  솔직히 지금 장애인들이 lpg 넣고 다니는데 lpg 비싼이유가 택시때문이라는건 인정할거다. lpg 연비도 잘안나오는데 단지 휘발류나 경유보다 싸서 쓰는거고 

근데 그메리트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오죽하면 엘피지차를 가솔린으로 변경하고 세녹스 구해서 넣는게 훨이득이란말을할까?

전에 보니깐 도로 중앙에 택시가 몰려있더라 그리고 사람들이 서있어 뒷차가 살짝 택시 앞차 박았는데 아주 미세하게 찌그러짐.

근데 주위 택시기사가 구경하면서 병원가야한다고 혹시 모른다고 또 이차 수리들어가면 나중에 팔때 감가원인에다가 며칠 일못한다면서 그거까지 보상해줘야 한다면서 다굴이 까던데. 택시에 짱돌 던지고 튀려다가 경찰있어서 봐줬다. 

바껴야 할 점은 택시가 끼어들기로 인한 사고는 기존 과실보다 택시에 과실 조금이라도 더주고 택시 연료를 앞으로 새로등록돼는택시는 가솔린 내지는 경유로 바껐으면 한다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건 카플 홈피만들어서 서로서로 카플 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겟다

문제가 있다면 카플한다고 하고 장기빼갈까바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