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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번째로 올려보는 글-_-;;
게시물ID : freeboard_258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나다
추천 : 3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0/07 20:45:59

안녕하세요 가나다입니다-▽- 오랫만이에요
원래 지금쯤 책을 잡고있을 시간이어야하는데
몸과 마음이 서로 합의를 보지 않음에 따라..하하

아, 저 수시 1단계 합격했나봐요
반만 축하를 보내주시면 나머지 반은 50%의 확률로 나중에 받겠습니다-▽-

"그 전에 네게 축하를 보내줄 사람은 없다"
..라고 하신다면 전 정말 슬픈마음에 화장실에 틀어박혀서 하루종일





거울을 보며
"아름다운 너의 합격을 축하해-▽-"라고 혼자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을지도 몰라요

.........아무래도 지금 상태봐서 공부하러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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