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ㅎ 진영의 누군가가 ㅂㄱㅎ한테 토론할때 당당하게 하라고 주문했던것 같다.
이정희한테 억눌려있던 분노를 표출하라고.......
그런데 그 당당함이 거만함을 넘어서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이라는 망발을 뱉게 만든게 아닐까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