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러워도 이렇게 더러울수가 있나요..
진짜 독립투사라도 되야 할 기분이네요..
제가 지지하지 않은 사람이 되더라도 축하해주고 믿고 맡겨야겠다는
생각이 싸악 사라지게 하네요.. 진짜 그럴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