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을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다름아닌 박후보가 나와서 청소년이 7시이전 기상을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괴로워하는 꿈이었습니다.. 

잠에서 깨고 난후에도 한참을 멍하니 있었던것 

같습니다..ㅋㅋ 얼마나 무서우면 그런 말도안되는 꿈을 
꾸었을까요... 그런데 그 꿈이 실현될것같은 

생각이들어 새벽에 어머니께달려가 꼭 투표 하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선행학습도 법으로 

금지시키신다는데 못할일이없겠죠? 여러분 꼭 

투표해서 청소년의 미래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