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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고 왔습니다. (마님, 공주님과 함께)
게시물ID : vote_1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빌딩숲
추천 : 5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12:12:08

면목2동 제5 투표소 (공영주차장 1층)



처형네 가족 과 애기 엄마 (혹은 마나님)는 먼저 투표하러 들어가고, 아이는 저와 함께.. 대기 중 사진 찍었습니다. 

페북에 인증샷을 올리니 아이 가 손가락으로 표시를 했다고 .. 걸린다고 크크크 웃어 주시더군요..(물론, 지인분의 농담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사진찍으면 당연히 하는 포즈 이지만.. 법 저촉 운운 해야 하는... 이 시대.. 이 시국이.. 너무 어처구니 없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첫 투표 이후... 이렇게 기다린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그 표를 행사하고, 친구들에게 문자 보내고... 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주변분들에게 .. 투표를 독려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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