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출신의 정신의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이론....
부정-분노-협상-우울-수용
죽음을 수용하는 5단계 입니다.
아닐거라고 희망을달라고 말하던 부정단계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분노하던 분노단계
그들의 정책을 컴에저장하며 잘해주길 바라는 협상단계
이민을 가고 싶어하고, 아무것도 안될거라는 자포자기의 우울단계.........
우린지금 우울단계에서 힐링의 필요성을 외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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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수용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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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분 마음에 올해의 대선이 사막의 우기가 되어...
우기를 다시금 기다리는 사막씨앗처럼 ...
모래와 타는햇볕을 피해 잘 지켜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