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만약 당첨되면 뭐하지 라며 온갖 희망을 품었다가 토요일에
아 ㅅㅂ 그럼 그렇지 하는것처럼
5년동안 5년후에 두고보자 라며 자위하곤
또 5년후에 그럼 그렇지 라며 탄식하는
오늘
우리에게 5년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