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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서 쓰는 개소리(심심해서)
게시물ID : humorstory_144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덕후
추천 : 0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10/19 00:18:15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린마음에 사회를 바라보는 반항심이 생겨 그런가
TV에서 해주는 인간극장 이런거 보면
"에휴 저거다 영상매체가 아름답게 그려주는거야"
"못사는사람들의 행복한척이야."
" TV가 아름답게 화장해주는거라고"

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느끼는건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가슴은 따뜻해지는 나 였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때와는 생각이 많이 바뀌진 않았지만
그런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은 없답니다.
가끔 차가운 가슴에 뜨거운물을 부어줘야줘^^
비록 가스렌지로 데운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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