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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디서 많이 본 상황아님?
게시물ID : sisa_327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도자
추천 : 2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0 14:43:14

딱 그거잖아요.... 

자기가 방금전에 뭔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음... 

 행정전반은 옆의 가신들이 수행함...

이모양은 후한말 어린 헌제 옆에 십상시들이 판을 치던 그 모습과 놀랍도록 일치하지 않나요?

그 십상시들이 한일은 관직을 돈으로 팔고, 사욕만 채우기에 바빳고 헌제에게 정확한 정보가 들어가지 않게 막는게 일이였음.

이모습을 현재에 적용하면 어떤모습이 될꺼 같은가요?

뇌물 찔러넣고 새누리당 들어가기? 
공공기관을 거액의 돈을 받고 외국에 팔아넘기기?
..... 전 어떠한 전개가 진행될지 상상도 안되는군요.
시사만평 장도리 만화에서 '현실은 상상을 뛰어넘는다'는 그 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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