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알려줘도 모른다면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게시물ID : sisa_330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퇴꽹이★
추천 : 3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1 03:24:21
아무리 입아프게 설명을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스스로 겪게 하고 그 후 느낀것 대로 행동 하도록 하는 수 밖에 없지요
민영화든 박근혜의 5년동안 정치든 마음 것 즐기게하고
느끼대로 다음에 투표하라고 하면 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민영화 합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