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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전화하다 너무 억울해서 울었다
게시물ID : sisa_330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태솔로
추천 : 1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1 03:45:50
약자의편에서 양심만 바른것만 추구하고 
산다면 보상은 아니더라도 결과는 
정의로울꺼라고 믿었다 근데 내 신념이 가치가
일순간 부정당한것같아 아파서 
목숨걸고 행동했던 나꼼수같은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억울 해서 하루내내 화만 내다 이제 울었다ㆍㆍ
근데 민영화가  날 달래주네ㅋㅋ 민영화가 체고시다 ㅋㅋ
씹노비들아 선진화된 민영화로 공주님뜻을 받들자 ㅠㅠ
이 시벌놈들 이렇게 재밌는걸 지들만 알고 있었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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