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린게 반응이 좋길래 하나더

 

참고로 암컷임

 

이 때가 아마도 위의 링크에 나왔을때보다 1개월 후였던걸로.... 한8~9개월 쯤 된듯함

 

참고로 저 사진찍은 아침에 초경했음

 

두번째 사진에 왼쪽위에 보면 벽돌위에 점들이 타타타타타 하고 찍힌게 보이는데 저게 쟤가흘린 피임

 

개가 초경한다는건 첨 알게됨.....

 

이상하게 위의 링크때와는달리 개의 표정이 영 심심한대 그건 전에 찍을때 단순히 운이 좋았던것뿐임

 

동영상을 보면 여전히 사람을 좋아하는걸 알수있음 ㅋㅋㅋ

 

맨마지막에 울타리 사이에 앞발집어넣는거는 손넣어 달라는 뜻임

 

핥을려고 ㅋㅋㅋㅋㅋ

 

첫번째 자료에서도 대충 설명했지만

 

재가 원래 울엄마 아시는분이 구해온 녀석이라 울집에 머무른거는 하루바께 안되고

 

지금은 큰아버지 집에서 지내는중

 

그러므로 사진이 없어서 여기까지

 

 

 

 

 

 

그리고 서비스로 고양이짤

 

 

얜 울학교 긱사 앞에 사는 고양이임

 

겁나 귀여움 데려가서 키우고 시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