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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 들어서는 순간 철도 민영화 끝
게시물ID : sisa_333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있어요.
추천 : 0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1 15:58:00
Ktx 민영화 이야기 나오는데 한군데라도 들
어서면 게임끝임 국토부 올해안에 관제권회수
추진 여기서 관제권이란 쉽게말해 철도운행 배분
이라보면 됨 철도 민영화 철도가 덩치가 커서
일반회사서 쉽게 인수하기 어렵고 돈안되는 일
반노선은 관심도 없음 그래서 ktx만 따로 분리
그것도 업체는 ktx구입도 필요없음 저렴하게 렌탈
해줌 운영 걱정안해도 됨 황금 시간대 관제권
회수로 알아서 배분 적자노선도 운행하고 불리한
시간대 운행하는 철도공사 게임자체가 안됨
여기서 가격인하라도 해 언론에 봐라 민간업체
가운영하니 얼마나 효율적인가로 홍보 결국
ktx운행하며 자금여력 운영능력 획득한 업체가
철도다먹음 
이후 공공노선 그런거 없음 적자노선폐지 수순
노약자 할인 그딴거 없음 몰라 노인할인은
표때문에 정부서 지원해주겠죠 요금인상은 당연
한거고 몇십조 철도 투자가 고스란히 민간업
체로 가는거고 철도는 흑자가되겠지만 ktx만
남을지 업체 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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