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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낫지만 고등학교때 선생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49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눈의엘프
추천 : 13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1 22:56:03







"당신의 얼굴은 금세 가려졌지만, 꽃들은 해마다 강산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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