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을 좋아하고, 사랑하다 못해 말의 노예였던, 전직 마굿간지기 입니다.
평소에는 집에 늦게 들어오지만,
오늘은 일찍 들어왔는데,
갑자기 뻘짓이 하고 싶어서..ㅎㅎㅎ
호오옥시라도, 말에대해 궁금하신게 있다면,
대답해 드릴께요..ㅎㅎ
전문가는 아니지만, 창문 하나 사이에 두고 말 다섯마리랑 살았던 사람이라..
책에서 읽는 거랑은 또 다른 면모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르면 찾아서라도 가르쳐 드릴께요..
똬랑해요, 따뜻한 포니게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