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크리스마스 때면 집에서 마르게리타 한판 쯤은 뜯어먹고 그러잖아요?
예전에 시골 내려가서 성묘할 때면 청국장에 밥 비벼먹고 뒷산에서 이거 많이 따다먹고 그랬는데..
그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