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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털린 내 엉덩이
게시물ID : humordata_1255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리퐁퐁
추천 : 4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5 21:52:59

안녕하세여 모태 솔로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동생이 친구 한명을 대려왔더군여 저는 잠깐 욕실에서 샤워를하고 속옷을 갈아입으려고 숙였는데 장실 문이 덜컥열리고 동생과 그 동생의친구가 나를 보더니 오우 하고 문을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나는 남자고 그 친구도 남자니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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