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분들이지만 특히 롤.. 인기탓인지 친구 지인들과 같이 오셔서 하시는 분들이 소음이 크시더라구요 전 담배 피면서 pc게임하는걸 좋아해서 집보단 pc방을 이용하는데 어제 밤에 헤드셋까지 끼고 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좀 해달라고 정중하게 말하니 듣는척은 하던데 3분도 안가서 또다시 주변 사람들 눈쌀 찌뿌리게 소음을 생성해서 .. 좀 인상쓰며 소리좀 줄여달 라고 하니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였는데 "내돈내고 겜하는데 떠들던 말던 뭔상관이냐" 그래서 "저도 돈내고 하는데요" 하니 벙찌는 표정 .. 콜라 큰걸로 5캔 사서 아무말 안하고 하나씩 줬죠 이거라도 마시면 좀 닥칠까 해서 .. 좀 조용은 해 지더라구요 일부 분들이지만 시끄러운 분들중에선 롤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헤드셋을 뚫고 들어는 경우는 .. 롤이 그렇게 재미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