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관순 열사 추모각”을 방문하여 쓴 모 후보의 방명록
이 날 방명록에 쓰면서 '맞춤법, 띄어쓰기 실수'도 또 다시 반복됐습니다.
모 후보는 분향 직후 방명록에 "뜻을 받드러 이나라를 지키겠읍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살짝 지적을 하자 이내 '받드러'를 '받들어'로 고치기는 했지만
“이 나라”의 글씨도 쪼깨 이상하고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아 온 '습니다.'라는 표기는
꿋꿋하게‘읍니다.’로 표기를 하였습니다.
============================
이젠 방명록 쓰는것만 쫓아다녀도 대박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