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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싫어서 한잔중이에요
게시물ID : gomin_519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몹쓸쌩얼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12/28 04:24:06
화가너무낫어요
혼자 닭발시켜서 한잔중이에요
엄마가 너무싫어요 
저는 한심하게 10대20대초반을 보냈어요
첨으로 제동생커플이랑 여행을 다녀왓어요
4명이 단체라고하기엔 뭐하지만 
전 처음여행이었거든요
따로사는엄마가 위로금을달래요
나 진짜요
속좁은딸아니고 어디서 싸가지없는애도 아니구요
중학교때부터 ..실로 5살때부터 따로사신
부모님덕에 별에별기억에.
더말하고싶은데 얘기안할래요
그런얘기로 끄는거같아서..
아무튼 엄만 중학교이후로 따로 사시는데
넘철이없으세요
저 진짜 친구들보다 못살구요
모아둔돈도없어요
그래도 엄마 생일엔 마니는 못해도 
꼬박 20 만원정도에 선물 현금드려요
사실 싫어요
그돈이면 내방세에 보태겟다 싶거든요..
그런데도 엄마는 이번에 저랑 여동생
여행가는데 자기 안끼워주니까 위로금을달래요
아 ...엄만데 너무싫어요
제가 속이좁지요? 근데요 전 너무 억울하고 말할데가없어 혼자 술먹습니다
단돈 몇만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고 생각할래도
엄마가너무미워서 몇만원이 아까워요...
오유에 엄마아빠 고마워요 이런글보면
난 내가 못된년인가 아님 우리엄마가 좀 심햇나 
생각도들고..단한번이래도 엄마가 너써라!
이런말 해줬으면 좋겟어요 그냥 
난 너무받은게 없자나...밥한번 안해줬으면서..
술먹다가요 .. 말할사람이없어서 
띄어씨기도 무시하고 제 멋대로 썻네요
한마디만해주실래요
저같은 경우에 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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