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은 20대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14살쯤 데뷔한 나름 노련한 가수인 에이미 다이아몬드!
스웨덴에서는 어렸을 적 이 소녀의 노래를 안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라 추천해봅니당 ㅎㅎ
에이미가 처음 데뷔한 곡은 'What's in It for Me'.
어린 아이답지 않은 발성과 노래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_+
뮤비가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면서 이게 스웨덴 스타일인가? 이랬더랬죠 ㅋㅋㅋㅋ
그 외에도 잔잔한 노래인 Bittersweet이나
어린아이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신나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 노래에서 스웨덴 악센트가 들어간 영어 때문에 좀 까였던 에이미 ㅠㅠ)
그 외에도 앨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나 신디로퍼의 true colors를 커버하기도 했답니다 ㅎㅎ
얼른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와주기를 기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