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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스퉤리한 귀신? 경험담 2
게시물ID : panic_40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모에이드
추천 : 8/10
조회수 : 12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2 03:31:21

20여년쯤?

엄마와 아빠만? 알고 있는 이야기다

 

내가 5~6살때 내모습을 간직하고 싶으셔서 필름카메라로 독사진을 찍었는데

인화를 하니 내 옆에 개가 있었다고.. 그것도 생전 처음보는 개..

그 아까운걸 왜 버렸냐고 하니

기분나쁘고 무서워서 찢어버렸다고 하네요.

 

 

 

물론 전 존재를 믿지않습니다

인화잘못;; 포토샵;;;으로 생각하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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