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게임은 

리니지 - 구문룡, 빛 첫데스 (저희섭 ㅋㅋ) 시절때 했는데 정말 미친듯이 돈이 아깝지 않음 .. 시간은 아까운듯 .. 근데 의외로 모든것을 만족 시킨후에 접자 마음먹으니 그냥 안하게 되더군요 ㅎㅎ 

Vindictus(마영전) - 제인생 최고의 게임이네요. 북미는 초반에 인기도 많아서 토큰 무제한이어서 계속하다가. 

만렙찍고 글라스기브넨 나올때 질러서 접었는데 이번에 다시 복귀할까 해서 하려니 무슨 버그인가 때문에 개나소나 다 +15검 들고 다니고 제제도 없고 망해가는중이라 하려다 말았는데 ㅜㅜ 마영전2 로 새로나왔으면 ㅜㅜ..

드네 - 역시나 재미는 있긴한데.. 역시 이것도 사람이 별로없고, 캐쉬템이 너무너무너무 많이 들어가서 일일이 악세하나하나 반지 꼬리 다 스텟을 박아놔서 하나하나 마추기 힘들고.. 역시나 인첸 시스템도 거지같아서 다시 할까말까 고민중.. 

디아3 - 이것도 처음나오고 미친듯이 하다.. 나메 디아 까지 하고 지겨워서 .. 그냥 접엇음.. 똑같은거 계속할려니 ㅎㅎ 

길드워2 - 그래픽도 괜찮고 시스템, 운영 등등 다 마음에 드는데, 마영전같은 스릴이나 그런 극한의 상황에서 하는 플레이등이 없고.. 

할게 너무 많다는거.. 돈은 않들어서 괜찮은데 역시나 봇들이 판을 치고 ..왠지 한국스타일이랑은 영 .. 좀 제스타일은 아닌듯 ..

그래도 운영은참 제대로 잘하는듯하는데.. 마영전이 보고배웠으면 할정도로 미국은 그런게 참 좋음 .. 말을 잘들음 ㅎㅎ 

그래도 꾀 장기간 겜해본건 이정도인데요 .. 저도 상당히 겜을 가려가면서해서 ㅜㅜ 

겜은 하루 평균 한 1~2시간은 할거 같은데요 많을땐 많구.. 

솔직히 마영전 하다 다른게임할려니 영... 차라리 안했었으면 ㅜㅜ 그렇다고 지금하기엔 뭐랄까 너무 뒤쳐진거 같고 그래서 .. 

버그에다 뭐다..  사람도 없는거 같구요.

해볼까 하는게임은 

메이플스토리- 애들게임같긴한데.. 의외로 컨트롤도 좀 있어야할거같고. 초반에 현질도 좀 해야되는거 같긴한데, 

어떤가요? 돈 미친듯이 나갈가요? 아니면 지금 해도 뭐 손해보거나 그런거 없나요? 초반유저랑. 레벨이나 그런거 말구요.

전 의외로 컨빨많이타는거 좋아하거든요 ㅎㅎ 거기다 사람도 많은거 같고, 봇도 많겟죠 ㅎㅎ 

블앤소 - 기대되는게임이긴한데 약간 마영전비슷한데 좀 루즈하지만 그래픽에 만족할랍니다 ㅎㅎ 거기다 정액제!이기를 

아직안나왔고 이번해 중순에 나올까도 확실치 않은데 그때까졍 너무 심심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