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업쪽에서
종사하시는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들어볼려고 글을 올려봅니다.
면세점에서 근무하고있지만
13년 5월에 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00만원정도의 퇴직금으로 학원이나 도구등을 준비할려고 해요..
아무 꿈..없이 그저 편한 일자리 돈을 목적으로 출근하다가 이번에 마음을 잡고
꿈을 찾아가 볼려고요..
일식업에 종사하시는 선배님들에 충고와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