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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에 대한 생각
게시물ID : muhan_10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ㅂㅇㅅ
추천 : 0/4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7 21:04:47

바쁜분들 '밑에 요약. 요지 정리'


논란의 여지

'음악'이란 대중화 되어있고 수익 창출이 비교적 쉬운 분야를 건드린 것임. 근데 이거는 어쩌피 무모한 도전의 한 분야가 될수 있기에, 넘어 갈수 있음. (근데 계속되면;;  ///// 노홍철: 난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였어요, 하고 거지같은 퀄러티를 냈다 생각해보심 // 봅슬레이 달력모델 권투 레스링이랑 비교해보시면 될듯)


태호님이 박명수씨가 노력하는 모습을 너무 간략하게 보냄, 그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겨 나가는지 아님 어떻게 포기하는 지를 잘 보여줬어야지,, 아 ! 박명수가 얼마나 노력해서 이런 결과물이 나왔구나.. 이럴건데 이런게 없었음.


시간; 한 두달만에 다 만들어 냄..;;(만약 혼자서 천천히 6개월 준비하고 보여줬다면?? 달랐을듯..)


본래 어떤가요 처음 방영분 나올때 실망 많이 했음.

노래 퀄러티도 그렇고, 한 두달만에 6곡을 뽑고 전부다 일렉에다가 흐름은 다 외국곡이나, 본래 탈랄라 같은 자기곡 편곡한 느낌.

지금도 실망하고 있음. 

그 러 나,

원래 무도 취지가 뭐겠음? 무모한 무한 도전임. 그냥 도전하는 거임, 결과가 병신같던 잘나오던 최선을 다해서 도전하는 거임.

박명수는 최선을 다했음, 끝인 거임.



요약:

솔직히 이번 '어떤가요' 는 실망 / 이유는 박명수 개인적 꿈이였다는점. 대중화 되있는 분야를 도전했다는 점. 박명수의 노력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실망함.

요지: 아 아직 월요일임?? 무도 보려면 5일이나 남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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