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야간 알바로 번돈은 어디로가고 툭하면 돈 없다고 용돈 보내 달라는 동생..
비오늘날빼곤1 년365일 노가다하시면서 기름값없다면서 돈빌려가는 아빠..
크리스마스날 눈길에 넘어져 며칠전에 입원하신 할머니...
집에서 맨날 빈둥거리면서 얼마 없는돈 쥐어짜주기 바쁜나...
내일 오뚜기 면접 보러가는데...면접이나 잘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