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기는 이번이 첨이네요...
장자연 사건 관련해서 방상훈이 법원출석 거부한게 방금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는데..
장자연은 2위에서 1위까지 올라가는데 방상훈은 어느순간 갑자기 쓱 사라지네요..
그것도 검색어 옆에 숫자 부분에 666위로 급등했다는 표시까지 있던거 봐서 순간적으로 검색되는 횟수역시 많을텐데..
6위에서 쓱 사라지는거 보니까 네이버 검색어 조작이란말이진짜 실감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