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이긴 한데 블게 들어오니까 왠지 생각나서요...ㅋㅋ 이제껏 거암 일퀘 하면서 누구 공격하는 사람 한 번도 못 봤는데 충각단복 입고 퀘 받을때 누가 치더라구요; 보니까 솬사임 그러곤 계속 치는데 걍 가려다 결국은 고양이 죽이고 솬사 피 4분의 3쯤 깎음 그러니까 물약 빨고 민들레 써서 도망치더이다.. 자기 좀 살만해졌는지 다시 와서 저 죽이고; 그러고 채널 옮겨서 자경단원 잡는데 댐지가 천이 들어오는겁니다; 잘 보니 어떤 기공사가 열심히 저 패고있음 그렇게 또 죽고 또 죽고.. 세력의상 입고있으니 할 말은 없지만 참 기분이 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