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내용은 한것도 없이 벌써 26살이 되었고, 허랑한 생활을 하는 모습이 싫고 부모님에게 죄송...이렇고
그래서 취업싸이트에서 보게 되었다. 이 회사는 뭐가 끝내주기 때문에 더욱 동기가 올랐다? 이렇게 주저리해도 될까요?